키페베리어 조선일보 신문기사 인용(신은진기자 글)

올여름 파리지앵처럼 테라스에서 식사해볼까

코로나 여파로 해외여행도 어렵고 집콕도 지겹고  중국공장 저 가동으로 하늘 날씨좋을때  

파리나 런던 암스테르담에서 흔히보는 카페테리어의 모습이 이제 우리에게도 친숙히 다가옵니다.

소비자는 만족하고 사업자는 소득 올리고 동네분위기 UP 되는 그곳에 TIMBERLUX 의 카페베리어가 함께합니다.

마침 2020.04.23 조선일보의 기사가 있어 소개드려요.